건조기볼_맘실드 팡팡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를 넣고도 건조기를 사용하면 향이 나던 섬유유연제 냄새가 사라져서 아쉬워요.그래서 건조기 유연제 구입을 생각하던 중에 알게 된 건조기 공입니다.건조시간을 단축해 줄 뿐만 아니라 섬유유연제 역할까지 하다니 건조기 섬유유연제 구입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고른 건조기 공은 마르실드 팡팡 울드라리아 볼입니다.내용물이 꽉 차있지 않으면 사용가능 횟수가 50% 이상 줄어들지만 100% 천연 뉴질랜드산 양털이 겉에서 속까지 꽉 차있는 맘실드 빵빵으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6개로 구성되어있으며 3개기준 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합니다


액체 유연제 3L를 구입하신 덕트, 약 150회에 사용하실 수 있으시다면 공 모양 건조기 공은 화학 성분입니다. 인공 색소가 들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약 1000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입니다.100% 천연 뉴질랜드 양모로 제작되어 건조기에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구공 모양의 크기로 알 건조기볼 맘실드 빵빵을 세탁을 마친 옷과 함께 건조기에 넣어 드렸습니다 건조기 볼이 옛날 어르신들이 세탁한 방식처럼 다듬이 원리에 착안한 두드림 세탁법입니다.


건조기 볼을 사용하여 건조기를 돌려 보았습니다.돌리고 나서 궁금한 건조기 볼을 잘 찾아보니까 옷 사이에 잘 숨었네요


1번 사용한 모습입니다.첫 번째 생에 100% 알맹이가 꽉 차서 그런지 여전히 너무 딱딱해요.


빨래를 보면 겨울은 정전기로 기분이 나쁘지만 정전기도 없애주는 건조기공 맘실도빵이기 때문에 겨울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조기가 생기고 나서 빨래를 말리는 게 귀찮아서 다 건조기에 넣는데 이런 코트 종류를 돌리는 게 사실 걱정이었어요근데 그런 걱정은 노노 건조기 공 맘쉴드 팡팡 돌렸더니 주름도 없이 잘 말랐더라고요

세탁이 끝난 겨울 등산복도 건조기를 보는 맘실드팡팡과 함께 돌려보겠습니다건조기를 돌리기 전에는 주름도 있어서 답답해져있는데


건조기볼 맘실드 빵빵하게 건조기를 돌리면 확실하게 세탁물의 볼륨을 부드럽고 풍부하게 살리고 구김도 없어지므로 원단 손상이 걱정되는 옷들도 문제없이 돌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