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_시즌1 .

​결말까지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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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는 오랜만에 보는 듯. 때도 느꼈지만 영드는 대사 진짜 잘 못 알아듣겠다ㅠ 내가 막귀고 영어 못하는 것도 한몫하지만 미드 보다 영드 보면 아는 단어도 안들림,,, 시즌2는 나올 계획이라고 하는데 언제 나오련지….이쪽 장르는 내 취향 아니라서 미루다가 남주 잘생겨서 그거 믿고 봤는데 생각보다 존잼이고 몰입감도 있음. 내가 애정하기에 데이비드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 이미지 다 일일이 스샷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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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생긴 우리 남주 데이비드. 항상 하는 말이 “예스, 맘.” 이거 ㅋㅋㅋㅋ 중동 전쟁에 나갔다 살아남았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상태. 아내의 권고에도 치료 받지 않고 경찰로 복무 중. 이 때문에 아내랑은 별거상태고, 두 아이는 번갈아가며 봐주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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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었던 데이비드는 아이들을 아내에게 보내기 위해 함께 기차를 탔는데, 이 기차에서 테러가 발생할거란 걸 알아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를 찾아내는데 연약해 보이는 여인이 남편의 협박으로 폭탄을 몸에 두른 채 버튼을 누르려 하고 있었고, 데이비드는 여인을 진정시켜 여인의 목숨도 폭탄도 살린다. 이 공을 인정받아 데이비드는 내무 장관 줄리아 경호를 맡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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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는 내무 장관으로 총리와 대척되는 관계.그리고 과거 데이비드를 비롯한 동료들을 전쟁으로 내몬 사람. 현재는 수사권 확대 법안 발의로 여기저기 적이 많다. 처음 데이비드는 자신의 웬수인 줄리아를 지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으나 줄리아를 노리는 암살자를 막음으로써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다. 줄리아를 노린 테러범은 바로 자신의 과거 전우. 전우는 데이비드에게 들키자 자살하고, 데이비드는 이 사건과 관련해 이런저런 조사를 받지만 자신도 테러범으로 의심받을까봐 테러범과 아는 사이라는 것을 숨긴다. ​​​데이비드의 아이의 학교가 테러 공격을 받게 되면서 줄리아 장관은 경찰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의심한다. 이로 인해 대테러대책본부 지휘관 앤은 줄리아에게 신용을 잃고 줄리아는 정보보안국에게 힘을 실어준다. 그래서 데이비드 소속 경찰들은 줄리아가 데이비드를 신용한다는 것을 알자 줄리아를 감시하라고 한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줄리아랑 연인관계이기도 했기에 줄리아를 감시하긴 했지만 얻은 정보 모두를 경찰에게 넘기지 않았다… 그후 줄리아는 대학교 강연을 나갔다가 테러폭발로 죽게 된다 ㅠㅠㅠ ​​​​줄리아의 죽음에는 이런저런 이해관계가 섞여있어서 글로 설명하면 좀 복잡하다. 일단 줄리아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죽은 게 아니다. 그전까지 있었던 기차 테러 미수 사건, 데이비드 아이 학교 테러 미수 사건, 장관 암살 사건은 테러리스트가 한 게 맞으나 대학교 강연에서 죽은 건 범죄 조직 루크와 데이비드 출근 첫 날 짤린 비서, 경찰 로레인이 손을 잡아 죽인 것이다. 폭발물 자체는 테러리스트가 만들긴 했으나 줄리아가 죽은 이유는 줄리아가 주장한 수사권 확대 법안 때문. 수사권이 확대 되면 범죄 조직도 감시 대상이 되고 경찰은 범죄 조직한테 뇌물 못 먹게 되기 때문,,, ​​처음엔 서류 가방이 수상하다 여겨 줄리아의 비서가 죽인 건가 싶었으나 서류 가방은 폭탄이 아니라 그냥 잘못된 연설문이었다. 줄리아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기 위해 부장관 마이크와 짜고 잘못된 연설문을 넘겨준 거였는데, 타이밍 안좋게 서류가방을 든 비서관이 올라가자 폭탄이 터져 범인으로 오해받는다. ​​또, 보안정보국 국장 스티븐은 줄리아가 죽기 전 줬던 테블릿PC 때문에 부장관 마이크, 줄리아의 전남편과 손을 잡는다. 이 셋이 총리파 인물들이라 총리의 비밀이 든 태블릿PC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노력하지만 총리의 비밀과 태블릿PC는 데이비드 손에☆​​줄리아의 죽음에 관련된 사람이 은근 많았고, 데이비드는 줄리아 암살범과 관련 없다고 거짓말까지 한 상태였기에 상황은 데이비드에게 안좋게 돌아간다. 데이비드 출근 첫 날 짤린 비서가 데이비드에게 접근했고, 데이비드가 눈을 뜨니 자신의 몸엔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엄지손가락은 폭탄버튼에 붙어있었다. 경찰에 연락했지만 경찰에선 데이비드가 암살범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데이비드도 테러범으로 여기고 있었음. 데이비드는 그냥 사살 당할 뻔 하지만 자신의 믿는 아내와 처음엔 자신을 의심했지만 이성적인 판단으로 자신을 믿은 디팍 경찰 덕분에 태블릿PC도 넘기고 진범인 범죄 조직 루크와 경찰 로레인을 잡는다. 그리고 대망의 반전은 폭발물 제조자가 기차 에서 남편의 협박으로 폭탄을 달고 있었던 나디아!!! 자신이 연약한 여인으로 보인다는 편견을 노렸다……. ㅇ0ㅇ그리고 줄리아를 죽이기 위해 폭발물을 제조한 이유는 돈 때문,,, 진범도 폭발물 제조자도 잡은 데이비드는 이제 진짜 제대로 된 심리상담을 받는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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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앤도 루크랑 관련 있어 보였는데 로레인만 밝혀지고 끝나서 다음 시즌이 시즌1과 이어진다면 앤의 진실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진짜 정치판은 머리 복잡함 ㅎ 재밌게 봤고 남주가 정말 좋았다….내유외강의 표본인 듯. 이제 치료 잘 받고 아내랑도 별거 끝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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